사람들은 요즘 세상을 가리켜 냉혹한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표현 하지만, 그 다른 한편에는 긴밀한 유대관계와 신뢰로 맺어진 협력과 상생의 세계가 있습니다.
그렇기에 저희는 고객 사 여러분들을 사무적인 관계로만 여기지 않고,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 할 수 있는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왔으며, 덕분에 지난 30년 넘는 기간 동안 세월의 모진 풍파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
저희 태동산업주식회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 사 여러분들의 협력적 동반자로서, 밝고 쉽지만은 않을 앞날을 함께 이겨나갈 것을 약속 드리면서, 인간미가 밑바탕에 깔린 멋지고, 행복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
대표이사 김미선 올림 
